A
복합양식 자료로 글쓰기 · 9국03-07 · 5문항
문제 19국03-07객관식
복합양식(multimodal) 자료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은 것은?
21세기의 글은 ‘글자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표·도표·사진·동영상이 글과 어우러져 메시지를 더 또렷하게 만든다. 다섯 양식은 글(설명·논리의 중심축) · 이미지(한눈에 들어오는 인상) · 도표(수치 관계 시각화) · 지도·도해(공간·구조) · 영상·음향(시간과 감정의 흐름)이다.
문제 29국03-07객관식
글과 자료를 잇는 세 가지 방식으로 알맞게 묶인 것은?
보충은 글이 설명한 것을 자료가 한 번 더 확인해 주는 것, 확장은 글로는 말하기 어려운 다른 면을 자료가 더해 주는 것, 증명은 자료가 주장이 사실에 근거함을 보여 주는 것이다. 자료는 글의 장식이 아니라 동료다.
문제 39국03-07객관식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다룬 글에 빙하 후퇴 위성 사진을 덧붙였다면, 글과 자료의 관계는?
‘심각성’이라는 감각은 글만으로는 전하기 어렵다. 같은 장소·다른 시기의 위성 사진은 글이 못 말한 다른 면을 더해 주므로 확장이다. 인구 증가 그래프를 곁들이면 보충, 학교별 비교 통계표로 효과를 입증하면 증명이다.
문제 49국03-07객관식
“지난 10년간 우리 동네 미세먼지 농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에 가장 어울리는 자료는?
자료마다 강점이 다르다. 막대(여러 항목의 양 비교) · 꺾은선(시간에 따른 변화·추세) · 원(전체 중 비율) · 지도(공간 분포) · 사진(장면·현장의 사실감) · 도해(개념의 구조). ‘꾸준한 증가’는 추세이므로 꺾은선이다.
문제 59국03-07OX 판단
다음 설명은 옳을까요?
자료는 글을 보기 좋게 꾸미는 장식이므로
출처와 캡션은 없어도 괜찮다.
틀리다. 좋은 자료는 장식이 아니라 메시지를 또렷하게 만드는 동료이며, 출처와 캡션이 반드시 따라가야 한다. 출처가 없으면 자료는 근거가 되지 못하고, 캡션이 없으면 독자가 무엇을 보아야 할지 알 수 없다.
B
복수의 자료로 정보 전달하기 · 9국03-02 · 4문항
문제 69국03-02객관식
좋은 자료를 고르는 다섯 가지 기준으로 알맞게 묶인 것은?
누가 만들었는가(신뢰성), 수치가 정확한가(정확성), 언제 만든 자료인가(최신성), 내 주제와 직접 연결되는가(관련성), 다른 관점·출처와도 비교했는가(다양성). 아무 자료나 가져다 쓰면 글이 흔들린다.
문제 79국03-02객관식
정보 통합의 네 단계를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무엇을 알아낼 것인가’를 한 문장으로 세우고, 다섯 기준을 점검해 자료를 채택하고, 공통점·차이점·핵심을 정리하고, 가져온 곳을 분명히 밝힌다. 주제를 세우기 전에 모으면 자료에 끌려다니게 된다.
문제 89국03-02객관식
인용과 표절을 가르는 결정적 차이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2024)의 발표에 따르면…”처럼 출처를 본문이나 각주에 밝히고 직접 인용은 따옴표로 표시하면 인용이고, 그래야 자료가 근거가 된다. 출처 없이 그대로 옮기면 표절이며 저작권 침해이자 글의 신뢰도까지 무너뜨린다.
문제 99국03-02분류
다음 자료의 신뢰성을 판단해 알맞은 칸에 넣어 보세요.
🟢 신뢰성 높음
🟡 보통
🔴 낮음
공인 기관 + 최근 자료 + 충분한 표본이면 높음. 공신력 있는 매체라도 10년 전 자료는 최신성이 부족해 보완이 필요하므로 보통. 익명·날짜 불명·검증 없는 주장은 낮음이다.
C
복합양식 글 비판적으로 읽기 · 9국02-04 · 4문항
문제 109국02-04객관식
비판적 독자가 자료를 만났을 때 떠올려야 할 여섯 질문으로 알맞게 묶인 것은?
누가 만들었나(출처) · 왜 만들었나(목적) · 어떻게 보여 주나(방식 — 색·각도·구도·축 간격) · 언제·어디서(맥락) · 무엇이 빠졌나(빠진 것) · 누구에게 어떤 영향(영향). ③은 자료를 고를 때의 다섯 기준이다.
문제 119국02-04객관식
86 → 88 → 90 → 92 라는 같은 수치를 Y축 85~93 구간에 그렸을 때 생기는 문제는?
축 조작은 시각자료의 대표적 함정이다. Y축을 0이 아닌 곳에서 시작하면 작은 차이가 거대해 보인다. 그 밖에 색·강조 편향, 사진의 프레이밍(일부만 잘라 보여 주기), 선택적 표본(유리한 표본만 제시)이 있다.
문제 129국02-04객관식
다음 자료의 의도로 가장 알맞은 것은?
“놀라운 효과! 오직 ○○만이 줄 수 있는 학습 집중력!
지금 주문 시 50% 할인!” + 학생의 환한 얼굴 사진과 큰 글씨 ‘+300%’
과장 표현(놀라운·오직), 구매 유도(50% 할인), 출처 불명이 겹치면 광고다. 반면 “통계청 2024년 조사에 따르면…” + 공정한 축의 그래프는 정보 전달, 슬픈 눈빛 사진과 동정 호소 + 행동 유도는 감정적 설득이다.
문제 139국02-04OX 판단
다음 설명은 옳을까요?
비판적 읽기의 핵심은
‘무엇이 보이는가’만이 아니라
‘무엇이 보이지 않게 만들어졌는가’를 함께 묻는 것이다.
옳다. 사진·그래프·동영상은 강력하기 때문에 위험하다. 보여 주지 않은 자료, 잘라 낸 장면, 언급하지 않은 다른 원인 — ‘빠진 것’을 묻는 순간 자료의 의도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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